스테이여수에서 

@in__yeosu

도심속의 힐링주택 :)

'스테이 여수에서'는 사진작가와 바리스타 부부 그리고 고양이 남매와 지내고있는 단독주택입니다. 2층을 숙소로 운영 중이며 엑스포와 바다가 보이는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. 테라스에서 일출이 보이며, 멀리보이지만 가끔 빅오쇼나 불꽃놀이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:) 위치는 엑스포역에서 차로 3분거리이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입니다. (번화가가 아니라 일반 동네입니다.) 숙소 뒷편에는 바다가 보이는 산책길과 종고산 둘레길이 있는데 여수 시내를 전체 내려다볼 수 있는 숨겨진 여행지입니다. 조용히 동네 산책하고 싶은신 분들께 추천해드려요. * 숙박하시는 분들께 저희가 운영하는 벽화마을에 있는 카페 여수에서 음료쿠폰을 드립니다. 스테이 '여수에서'와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.. 환영합니다! :)